신성민1 뮤지컬 <이프 덴>, 2024 공연 정보 A to Z 지금 이 순간의 선택으로 내 인생이 완전히 바뀐다면? 누구나 한 번쯤 생각해봤을 '바뀌었을 수도 있는 나의 또 다른 인생'을 보여주는 뮤지컬 이 2022년 한국에서 처음 무대에 오르고, 정확히 2년 만에 돌아왔다. 2년 전, 성공적인 초연을 선보였던 배우 중에서는 엘리자베스 역의 정선아, 루카스 역의 송원근, 그리고 조쉬 역의 신성민 배우 등이 올해 돌아오는 재연에도 함께한다. 뿐만 아니라, 이 작품의 가장 큰 주인공인 엘리자베스 역에는 노련한 실력파 배우인 김지현 배우와 린아 배우가 새롭게 합류했다. 반면에, 남자 주인공 역할인 루카스와 조쉬 역에는 박정원, 최석진, 진태화 배우 등 비교적 떠오르는 출중한 배우들이 대거 새롭게 캐스팅되어 엘리자베스 역할의 배우들과 어떤 케미를 보여줄지 많은 기대가 된.. 2024. 10. 9. 이전 1 다음